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팬들의,팬들에 의해, 팬들을 위해 열리는 넵스 헤리티지
대회 개막을 하루 앞둔 25일 수트 차림으로 카메라 앞에 선 선수들. (왼쪽부터)김태훈, 홍순상, 이태희, 박배종, 박효원, 최진호. 가장 멋진 수트 스타일을 소화한 선수를 투표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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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 8-브라질 491, 극과 극 올림픽 커트라인
마지막 홀 약 1m 파 퍼트를 남긴 미리암 내글의 눈빛은 뜨거웠다. 내글은 이 파 퍼트를 넣고 주먹을 불끈 쥐었다. 내글은 경기 후 “한 타, 한 타가 매우 소중하다”고 했다. 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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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golf&] 봄바람 살랑이는 그린 골프 시즌이 피었습니다
ANA 인스피레이션 우승자는 가족, 지인과 함께 18번 홀 그린 옆 포피의 연못으로 점프를 한다. [사진 골프파일]남녀 첫 메이저대회인 ANA 인스피레이션과 마스터스가 각각 4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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송영한 싱가포르오픈 3R 선두, 스피스 3타 뒤 추격
'어린 왕자' 송영한이 아시안투어 SMBC 싱가포르 오픈 셋째 날에도 선두를 지켰다.송영한은 30일 싱가포르의 센토사 골프장(파71)에서 2라운드 잔여 경기와 3라운드 13개 홀을